상품 사용후기입니다.
289,800원
퇴근용으로 샀는데요. 퇴근길이 항상 즐거워요. 재미와 함께 체력증진 효과도 있답니다. 레저용으로 보다 적합한 편인것 같긴해요. 일터에서 집까지 5km 정도의 거리인데, 주행용 스쿠터를 타면 어떨까 궁금해요. 그래서 오늘 플렉스블루를 질렀습니다. 우하하핫 기분내키는 대로 오리지널 타다가 블루타다가 할라고요. 여튼 오리지널을 타다보니 스케이트보드를 배워보고싶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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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딸아이가 탈건데 몸무게가 40키로가 넘어 오리지널과 몬스터에서 고민중입니다.
오리지널 보드판이 나무라고 하는데 약하지 않을까 걱정이구요.
혹 나무가 아닌 다른판으로 된건 판매하지 않나 그것도 궁금합니다.
빠른답변 부탁드릴께요.
아이가 맥시를 타보더니 너무 사고 싶어해 최대한 빨리 알아보고 사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