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할아버지의 선물처럼 도착한 "웨짓 스타터"블럭~~!!!!
"아기 블럭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슬로건답게
정말 보자마자 눈이 번쩍 뜨였던 블럭인데요~~!
기존의 아기블럭과는 확실히 다른 스타일의 블럭이라 만들수있는 블럭의 완성형태도 새롭다보니
엄마인 제가 먼저 '어머 이거 가지고 놀고싶다!!'했었거든요~~^^
우리 꽃도형군은 24개월이라
2세 이상 사용연령인 "웨짓 스타터"세트가 도착했어요~^^
총 15피스로 구성되어있는 웨짓스타터는
정말 웨짓을 처음 시작하는 단계의 아기들이 조금씩 적응하며 만들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추가 피스를 구입하면서 더 다양하고 멋지고 웅장한 작품들까지 만들수 있더라구요!!
피라미드형태의 블럭형태로 포장이되어 맨 윗부분이 파손되거나 흔들리지않게 꼼꼼히 포장되어 있었어요~~!
새로운 블럭이다보니 어떻게 가지고 놀아야할지
조금 막막할수도 있는데요~
웨짓블럭의 사용설명부터 만들수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형태의 완성모습이 사진으로 마니 나와 있더라구요~~!
참고해서 하나씩 만들어가면서
또 우리아이만의 새로운 아이디어의 독특한 작품들을 만들어보는것이
웨짓블럭의 매력이라고 할수있겠어요~~~!!!
블럭포장을 뜯자마자
신기한 장난감에 달려든 우리 꽃도형군과 함께
"웨짓" 블럭 놀이를 시작해볼께요~~~^^♥
우리 꽃도형군은 새로운 책이든 새로운 장난감이든
머든 맘에 들더라도 머뭇거리며 쉽게 만지려하지않는데요~~^^;;;;
와아~~~~^^♥
"웨짓 스타터"블럭은 처음부터 다가오더니
그냥 막 쌓아올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제가 먼저 시범을 보이지도 않았고
그냥 블럭을 늘어놨을뿐인데~~~~
진짜진짜 신기했어요~~!!!!
마치 가지고 놀아왔던 장난감처럼
척척척!!!
쌓아올리고 가지고 노는 모습이
정말 놀라움 자체였어요~~~ㅎㅎㅎㅎ
나도 좀 갖고 놀고 싶은뎅~~(철없는 엄마^^;;ㅋㅋ)
혼자 열심히 집중해서 노니까
끼어들수가 없더라구요~~~~!!!!
두돌즈음
우리아기에게 새로운 장난감이 필요하다면?
블럭계의 새로운 패러다임♥
"웨짓"블럭과의 만남 어떨까요??^^
기존블럭놀이와는 굉장히 다른 모습으로 아이가 주도적(?)으로 가지고 노는 모습 보실수 있을꺼예요!!!
여러가지 다양한 블럭의 형태를 쌓아보며
수평과 수직의 관계,균형등을 자연스레 눈과 손으로 익히며
아이의 창의성을 키워줄수있는 좋은 장난감인것 같아요~~^^♥
다음 포스팅에는 울꽃도형군과 "웨짓 스타터"블럭을 이용하여 좀더 많은 작품들을 만들어서 보여드릴께용~~~!!!
이 포스팅은 육아교육 파워블로거이신 은랑님 블로그에서 당첨 되어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려요~~
은랑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eunrang76
<웨짓 블럭 구입처 : 마이 드림 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