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 2012] 지오인포테크 이노베이션, 플라즈마카와 퍼플렉서스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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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인포테크 이노베이션(대표 김희자, www.plasmacar.co.kr )은 오는 4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EDUCARE 2012)'에 참가해 캐나다 브랜드 플라즈마카(Plasmacar)와 퍼플렉서스(Perplexus 3D미로게임,퍼즐) 등을 선보인다.

북미지역에서 선풍적인 히트를 친 플라즈마카(Plasmacar)는 전기, 배터리, 페달 없이 몸체에 두발을 올리고 핸들을 좌우로 움직이면 앞뒤 전 후진이 가능한 무동력 토이카다. 3세 유아부터 100kg( 평지에서 이용 시) 성인까지 이용이 가능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외 겸용 승용완구로, 플라즈마카는 미국 Oppenheim Toy Portfolio에서 수여하는 Platinum seal을 수상하는 등 세계 유수의 토이상을 수상하여 재미와 유익성, 품질을 모두 인정 받았다.

현재 국내공식대리점에서 공급하는 정품 색상은 핑크, 블루, 레드, 옐로(한정소량판매)로 전시장에서 직접 시연도 가능하다. 플라즈마카는 몸 전체가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돼 안전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인기가 높고, 어린이들의 방향감각과 균형감각, 운전실력을 향상시켜줄 수 있다.

현재 한국공식대리점인 지오인포테크 이노베이션은 캐나다 플라스마트사(Plasmart Inc )와의 독점 계약을 통해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사진설명 : 플라즈마카)

(사진설명 : 퍼플렉서스)

이번 전시회에서 플라즈마카와 함께 선보일 신제품 퍼플렉서스(Perplexus)는 투명 플라스틱 구(Sphere) 안의 구슬을 이용한 3D 미로 게임이다. 구 안의 구슬을 이용해 얽힌 미로를 따라가며 풀어가는 방식으로 구 안의 구슬을 최종 목적지인 포지션 100 까지 도달하기 위해서 다양한 장애물을 통과해야 한다. 특히 한 개의 길로 이루어진 평면 미로게임과는 달리 퍼플렉서스는 어렵지만 재밌는 장애물을 통과하면서 3차원 공간 인지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퍼플렉서스는 집중력 향상, 인내심, 소근육 발달, 사고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어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교육완구이다. 퍼플렉서스 역시 다양한 토이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단계별로 Rookie(4세 이상), Original(6세 이상), Epic(8세 이상)으로 나뉘며 현재에는 2단계인 Original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방문객 및 구매자를 위한 제품 시연, 할인, 사은품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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